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시리즈/몬스터 (문단 편집) === 스탈포스 === || [[파일:UJXRAYk.png|width=200]] || [[파일:GdZxTjz.png|width=200]] || [[파일:GbJjP7l.png|width=200]] || || 시간의 오카리나 버전 || 바람의 택트 버전 || 황혼의 공주 버전 || || [[파일:external/zeldawiki.org/Stalfos_ss.png|width=200]] ||[[파일:U2Hkns8.png|width=200]]|| [[파일:external/zeldawiki.org/735px-TFH_Stalfos_Artwork.png|width=200]] || || 스카이워드 소드 버전 || 스카이워드 소드의 스탈마스터 || 트라이포스 삼총사의 스탈챔피언 || (スタルフォス / Stalfos) 해골 검사. 첫 젤다의 전설에서부터 등장한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또 다른 단골. 던전이라면 어디든지 등장한다. 일부 놈들은 점프까지 하며, 맷집은 나쁜 편. 뼈다귀를 던지는 놈들도 있다. 사실 대부분은 무기 없는 그냥 해골일 뿐이고 몇 놈은 무기를 들고 나온다. 신들의 트라이포스와 꿈꾸는 섬에서는 중간보스급인 마스터 스탈포스라는 아종이 등장하며, 이녀석은 검으로 무너뜨린 후 폭탄으로 대미지를 입혀야 한다. 3D화가 되자, 중간보스로서 등장한다. 검과 방패를 잘 이용하기 때문에 강하다. 여러 마리가 동시에 나오면 귀찮다. 여담으로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외부인이 코키리 숲에 들어오면[* 정확히는 요정과 함께 오지 않는 외부인이 들어온다면 이렇게 된다고 한다. 가십스톤 중 하나가 언급한다. 링크는 데크나무님이 저주를 막아주시므로 변하지 않는다.] 어른은 스탈포스가, 어린이는 스탈키드가 된다는 [[검은 닌텐도]]스러운 설정이 있다.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두 마리 이상 등장할 땐 한 마리를 쓰러뜨린 뒤 너무 오래 시간을 끌면 재조립되어 부활하며, 폭탄으로 뒷처리를 하면 부활을 방지할 수 있다. 바람의 지휘봉에서는 대지의 신전 중간보스 몬스터로도 등장. 황혼의 공주에서는 해골검사. 이놈들의 경우 예전 2D 시리즈처럼 공격 후 무너진 스탈포스를 폭탄으로 뒤처리를 해야 한다. 황혼의 공주에서는 '''철퇴''' 하나면 그냥 박살낼 수 있다. 스카이워드 소드에서는 무너져있는 상태로 있다가 링크가 다가오면 조립되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. 검 두 개를 들고 나와서 링크의 공격을 방어해가며 싸우는데, 여기선 스탈포스의 공격 순간에 방어해서 카운터를 먹이면 스탈포스의 팔이 날아간다. 검으로 방어 태세를 취하는 중일 땐 막히지 않은 방향으로 검 휘둘러서 데미지 먹이면 된다. ~~방패의 포풍 상향..~~ 4번째 던전인 고대의 대석굴에서는 스탈마스터라는, 팔 4개가 달린 중간보스급 개체도 등장한다. (칼도 처음엔 두 개이다가 나중에 네 개를 뽑는다.) --네가 괴력몬이냐?-- 트라이포스 삼총사에선 스탈챔피언이라는 보스가 등장한다. 꿈꾸는 섬 리메이크에서는 무너져있는 상태로 있다가 링크가 다가오면 조립되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기믹으로 나온다. 보기에 따라선 대량삭제된 동굴내 해골 타일의 역할도 대신한다고도 볼 수 있을듯.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는 스탈 히녹스가 이 역할을 대신하며 기본 히녹스 계열의 공격 패턴에 더해서 자신의 갈비뼈나 한쪽 팔을 뜯어서 무기로 사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